KAL기 납북 가족회, 통일부에 재차 訪北 신청

2014년 6월 17일: 황인철 대표, 방북 불허되면 ‘통일부 장관 면담’과 ‘남북교류협력법 ‘위헌 소송할 것

DailyNK June 17 2014

‘1969년 KAL기 납치피해자 가족회'(대표 황인철)는 17일 서울종합청사 통일부 앞에서 납치피해자 문제에 소극적인 정부를 비판하고 납치된 부친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재차 방북신청을 했다.

황 대표는 “아버지를 납치한 북한이 가장 나쁘지만 자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우리정부의 소극적인 태도에도 화가 난다”“방북신청을 하면 통일부가 북한에게 ‘납북자 가족들이 방북을 요청한다. 생사확인이라도 해달라’라고 요구하는 게 당연한 것인데 통일부는 그저 나에게 방북신청이 안됐다라고 같은 말만 되풀이 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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