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억류자 516명

2015년 9월 24일: 남북이산가족상봉행사가 있을 때면 유난히 더 가슴 아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한에 있는 납북자 피해 가족들입니다. 

남한의 ‘전후납북자피해가족협의회’에서 주장하는 미송환자는 516명입니다. 하루아침에 생이별을 한 남측 피해가족은 아직까지 북한에 억류된 가족의 생사확인 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젠 눈물마저 말라버린 상태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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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가족협의회 김종관 이사는 1972년 나포된 남한 쌍끌이 어선 안영호에 어부인 김달영 씨의 아들로 현재 아버님이 생존해 계신다면 여든이 넘었다며 그리운 아버님을 불러봅니다.

 

자유아시아방송 (RFA) 기사 전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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