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강제실종 희생자날 울려퍼진 ‘납북자 송환’ 목소리

2016년 8월 31일: 황인철 ‘1969년 KAL기 납치피해자가족회’ 대표, 서울 유엔인권사무소 앞서 “아버지 보내달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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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안전보장이사회 제286호 결의안에 따라 우리 아버지를 포함한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11명의 승객들은 즉각 송환돼야 합니다. 북한 당국에 의해 강제 납치된 이 분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황인철(49) ‘1969년 KAL기 납치피해자가족회’ 대표가 유엔이 정한 ‘세계 강제실종 희생자의 날’인 지난 30일, 서울 유엔인권사무소 앞에서 북한당국에 의해 납북된 아버지 황원(당시 32세, MBC PD로 재직) 씨의 송환을 호소했다.
이날 유엔인권사무소 앞에는 황 대표와 탈북자 지원단체 TNKR(Teach for North Korean Refugees) 회원 등 10여 명이 납북자 귀환을 기원하기 위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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