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북 인권 주간 특집 (2) 기억과 관용의 시간

2016년 9월 15일: 북한 반인도 범죄 철폐 국제 연대 ICNK가 칠레, 아르헨티나, 멕시코 세 국가를 찾아 북한 주민들의 삶을 보여주고 탈북자와 납북 피해자 가족의 증언을 통해 북한 인권 문제의 현주소를 전했습니다.

8일 간의 일정이었고, ICNK 권은경 국장님께서 2회에 걸쳐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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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권특별보고관 (* 사진출처: http://seoul.ohchr.org/KR/Pages/ABOUT-US.aspx )

“8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신임 토마스 오헤나 퀸타나 제 3대 유엔 북한 인권 특별 보고관은 아르헨티나 출신입니다. 현재 아르헨티나에 머물고 있어 면담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김동남 씨와 황인철 씨를 취조하듯 꼼꼼히 인터뷰한 뒤 퀸타나 보고관은 납치 희생자들의 상황과 이름을 외부 세계에 알리는 꾸준한 노력이 구출이라는 목표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간 사람들, 납북된 사람들의 이름과 그들이 실종, 납치 정황을 수년 동안 잊지 않고 지겹도록 되뇌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일 겁니다. ”

자유 아시아 방송 (RFA) 기사 전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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