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납북피해자 아들, 남북 항공회담일에 “아버지 송환하라”

2018년 11월 16일: KAL기 납북피해자 아들, 남북 항공회담일에 “아버지 송환하라”

지난 1969년 납북된 대한항공(KAL) YS-11기 탑승자의 아들이 남북간 항공 실무회의가 열린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아버지의 송환을 요구했다.

KAL기 미귀환자인 황원(납북 당시 32세)씨의 아들 황인철씨는 16일 오전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북한은 (1983년 비준한) ‘항공기 불법납치 억제에 관한 협약’에 따라 아버지를 송환하라”고 촉구했다.

황씨는 “먼저 남북한이 협약을 이행하고 항공로 개설 문제를 논의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우리 정부도 북한 당국에 협약 이행을 촉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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