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강제실종 희생자날 울려퍼진 ‘납북자 송환’ 목소리
2016년 8월 31일: 황인철 ‘1969년 KAL기 납치피해자가족회’ 대표, 서울 유엔인권사무소 앞서 “아버지 보내달라” 촉구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제286호 결의안에 따라 우리 아버지를 포함한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11명의 승객들은 즉각 송환돼야 합니다. 북한 당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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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1일: 황인철 ‘1969년 KAL기 납치피해자가족회’ 대표, 서울 유엔인권사무소 앞서 “아버지 보내달라” 촉구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제286호 결의안에 따라 우리 아버지를 포함한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11명의 승객들은 즉각 송환돼야 합니다. 북한 당국에 …
Read More국제연합 (United Nations)이 납북자 송환을 위해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하는 서명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원서: 한국어 영어 독일어 불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중국어) 친애하는 반기문 사무총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에 사는 1969년 …
Read More2015년 6월 18일: 황인철 KAL기납치피해자가족회 대표 “납북자 신변인도 외면하는 통일부” 규탄 “대통령님! ‘가고파’ 노래를 부르며 가족을 그리워하며 애처롭게 울부짖는 나의 아버지가 정부의 노력으로 적법하게 집으로 돌아오시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집으로 돌아가고 …
Read More2014년 6월 17일: 황인철 대표, 방북 불허되면 ‘통일부 장관 면담’과 ‘남북교류협력법 ‘위헌 소송할 것 ‘1969년 KAL기 납치피해자 가족회'(대표 황인철)는 17일 서울종합청사 통일부 앞에서 납치피해자 문제에 소극적인 정부를 비판하고 납치된 부친의 생사를 …
Read More2013년 12월 27일: “14년째 홀로 송환운동 황인철 가족회 대표…’정부 대화상대로 안보여’” “유골이 된 아버지를 만나고 싶은 생각은 눈곱만 치도 없다. 살아있는 아버지의 체취와 체온을 느끼고 싶다” 최근 황 씨는 아버님 …
Read More1970년 2월16일 호외 (2) “송환자들은 15일 기자회견에서 납북경위와 66일간의 역류생활을 낱낱이 밝혔다.”
Read More1970년 2월16일 호외 (1) “‘반발 눈초리’엔 즉각 연행” “‘가고파’ 哭唱뒤 황원씨등 간데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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